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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국&블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3:44

    #시베리아 횡단 열차#여행기 ​ 20일 9. 것 2.2일의 여행의 시작


    낮 9시 30분 비행기에 타서 아직 해가 뜨기 전 새벽에 만 아니며 공항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수많은 차들이 하나뿐인 반짝이는 겨울밤. 전날 예지랑 안만나고 쇼핑하러 짐싸느라 결국 늦게 잤는데 둘다 몇시간도 못자고 피곤하지만 여행의 시작은 항상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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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가방은 무거워서 몇 걸음 걷자~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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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터미널에서 미리 사둔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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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속.새벽이라 사람이 없었어 모바하나 e-ticket 미리 발권하여 짐도 부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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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파서 공항에서 오전 쌀국수 한 접시.양이 많아서 남겼다. 어쩐지 비싸니까...둘이서 가면, 쌀국수 1프지앙, 챠쵸 1프지앙 하고 나쁘지 않아 무엇을 안 먹는 거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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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지가 정성스럽게 종이컵에 담아준 물 흐흐흐.전에 소영이도 이렇게 줬는데 흐흐흐.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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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다 먹었기 때문에 또 무거운 가방을 들고 면세장으로 이동. 가방 무거워서 어깨가 결려서 허리힘으로 들려고 허리띠를 맸는데, 왠지 창피해서 찍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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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싱눙옹라잉 신세계 면세점에서 샀는데, 사람 많은 직원은 최소 30분은 걸렸던 것처럼 면세 쇼핑 쵸소움하며 보았지만 왜 하는지 알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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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구로 이동할 때 만난 로봇. 계속 하트모양 눈이 찍히려고 하니까 갑자기 눈이 멀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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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이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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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중 카트 발견서 바로 사용 ᅲ 빨리 쓸걸 그랬어! 가방 매고 바로 삶의 질이 달라져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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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에 자리가 없어서 두꺼운 옷 다 껴입고 온 예지는 결국 더위를 못 이겨 옷 친구들은 안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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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셀피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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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탑승! 대한항공을 탔다. 편도 하나에 8만원 정도. 국내 국적기는 처자를 타본다. 이륙과 착륙이 매우 부드러웠던 것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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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남는 건 사진이라는 소견에서 여행 중에 같이 셀카를 많이 찍었는데(웃음) 숨기는 게 귀찮고 감추면 같이 셀카를 올리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아마 포스팅에 잘 넣지 않을 것 같다. ☆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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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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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 역에 가려면 저 표지판에 적힌 107번의 미니밴을 타고 종점 가면 된다. 가장 아내 sound에 구글 지도와 생각하면 40분 후(후)에 온다고 해서 택시 운전수는 미니밴은 저녁에 나쁘지 않아 있다고 해서 당황했지만, 푸지 않고, ギャン사람들 서 있는 대로에 씹어 기다렸으므로, 즉석 앵무새.낚시못할것같아서 모두 미니밴으로 싸게 돌아가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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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 200루블 냈다. 캐리어 있으면 100루블 더 낸 것 기억한다.우리는 배낭만 들고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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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면서 가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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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역에 오니까 그뎀 설렌다.좀 있다 1석에 여기서 기차를 타고 시베리아 횡단이 시작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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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맡기고 블라디보스토크 구경하러 출발~ 짐맡기는데 우리가 못알아듣겠다고 직원이 너무 답답하다고 해서 짜증을 냈는데 나쁘지 않아서 도중에 짐찾으러 갈때는 뭔가 역시 좀 친절한 면도 보여서 ツ데레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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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가벼워져서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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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해양공원에 갔다. 그 유명한 금각교도 보고 싶었지만 저녁 열차까지 시간이 없어서 여기만 보게 되었어.저녁도 먹으면서 싸서 급하게 갔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제대로 여유있게 보지는 않았지만 별로 볼만한 지역이 아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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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공원에 스토리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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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했었어! 수산물시장에 갔는데! 문을 닫았는지 사람이 없었어↓ 청소하는 사람만 sound. ​, 킹 크랩과 독도 국물 먹으면 무서워서 기대하고 갔는데... 급하게 다른 sound 가게를 찾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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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막이에요, 잠국한 노래가 스스로 와서, 정한이를 대상으로 불평을 들을까봐 안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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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인터넷에서 검색하자마자 눈에 띈 #즈마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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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살볶음탕 #털게를 먹었다. 음료도 2잔 주문해서 마실 것.맛있었어! 털게는 먹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깜박이버섯은 우리가 원했던 킹크랩 비주얼이었지만 대한민국에 비하면 너무 싸지만 그래도 우리 삶에 조금 과하다 보니 식상했다.여기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들이 모두 잘생기고 아름다워. 웨이터 태종잘... 여기서 봤던 웨이터가 러시아에서 본 꽃미남의 일부분... 의견보다 멋있는 사람 잘 못 봐서 아무튼 서비스 자신 있어. 앞치마도 웨이터가 직접 해준다. 잠깐 택무부 다음이였어 (웃음) 그래도 우리는 기차타고 가끔씩 쫓겨서 급하게 자신에게 가야하고, 결미해서 먹을 때 싸서 자신있어. 계산도 웨이터를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불안한 불안한 정세로 안절부절못했다. 러시아는 칩 문화가 없다. 그런데 요즘 관광객의 물을 마셨는지 가끔 팁을 요구하는 일이 (특히 모스크바에서) 자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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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프로파일 좀 여유 있고 기차 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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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사진찍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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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란~ 거의 댄스팀의 포즈! 마지막으로 부끄러워서 수타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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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샷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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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점과 종점에만 있는 기둥!0km/928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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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ᄆᄌ언니가 준 필름카메라도 여행에서 많이 사용했다. 근데 소중히 썼는지 다 쓸 수 없어서 아직 필름남 soundᄏᄏ 조만간 다 쓰면 인화하러 갈게~ 필름카메라 사진은 따로 업로드 할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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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채프는 첫번째의 열차 3하나 서울 다룬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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