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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미디어 가수 플래티넘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9:44

    인 미디어 가수의 플래티넘에 달러 P.L.T쇼케이스 ​ 20하나 9. 하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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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활하며 설레고 정말 길지만 며칠 전 인디 디아의 플래티넘 에키도루의 콘서트에서 열정적인 남자 7인조 보이 그룹의 무대를 보고심쿵~가끔 방송에서 나이 찬찬히 먹은 중년의 여자가 닥터 질 하는 모습을 보면 다소 이해는 없었지만 ​ ​ 이 1월 9개 2시인의 사동 아트 플라자에서 플래티넘 쇼케이스 현장에 초대되어 갔다 온 후에 바로 그 마소움을 조금은 알 것도 같아요 가기 전에 제가 댁의 큰 장인가 생각했는데, 가끔 쇼케이스에 참석하는 것이 첫 소음이기도 하고, 다시없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가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3년 정도의 인디 디아의 소속으로 습관과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쇼케이스에서 한 치의 실수 없이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었고, 한 사람만 보기엔 아까운 모습이라 사진에 다소 음침하니까 같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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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길가여서 늦을까봐 급하게 갔더니 인사동 한가운데 자리한 공연장이기도 하고, 프랭카드와 멤버들의 모습이 보여서 위치를 확인하기가 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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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막에 얼굴보니 다들 잘생긴 사람들~ 우리 아들들도 이렇게 멋지게 자라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소견도 했어요. ㅎㅎPlatinum showcases은 지하 2층에서 열리는 콘서트장에 돌아오면 이미 각종 언론과 데뷔를 축하하며 준 분들과 친척들... 그렇긴 그래서 친구? 그럴 줄 알았는데 공연 때 열정적으로 이름을 부르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니 팬 같더라고요. 데뷔도 전에 팬이 있다니. 깜짝 놀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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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 백금 에키도루 7명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쵸은규하, 집 MAD CITY​, 신인 답지 않게 하나 0곡 이과가 담긴 정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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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프로듀서는 이효리가 나쁘지 않고 사이젝스키스 등의 앨범을 제작한 작곡 컴퍼니의 정세민 씨가 맡았다고 하며 힙팝 발라드, 팝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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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의 안쪽에서 공연전 7멤버들을 보았습니다 오른쪽부터 라엘, 최준성, 은섭, 제스(리더), 혜기, 성민, 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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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미디어의 플래티넘 쇼케이스가 시작되고 10장의 앨범 스록콤에서 6곡을 들려주고 콘서트장을 왓그와잉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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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 발랄한 생각이 들었다 한 무대부터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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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동안 인 미디어 소속으로 힘든 연습과 앨범 이후 나온 신인 에키도루로부터 전혀 신인 답지 않게 느낀 만큼 빈틈 없음이 느껴졌고 조명으로 설치되기는 했지만 부족할 수 있는 무대였지만, 7명의 춤과 움액로 열정적인 무대를 장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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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을 정말 잘 췄어요. 몸과 표정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던 시간들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웠어요 첫 번째 소음 무대에서는 괜찮은 아들이 가사를 써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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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처럼 풋풋한 감정을 살린 두 번째 무대. 하나방 스테이지와는 전혀 다른 감정~ 가까이 붙어서 좋은 여자에게 대쉬하는 감정을 다음 마누라의 노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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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너희들 자신에게 고백하는 거야? 이모 심리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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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스테이지는 또 다른 분위기. 다른 복장을 하기도 했지만 곡의 느낌도 달라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인미디어 가수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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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타이틀곡을 남기고 잠깐 인사를 드렸습니다. 춤이 너무 세서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차분하게 눈으로 확인해봤는데 사진만큼 실물도 멋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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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 곡인 매드 시티 제1과 강렬하고 앞선 분위기를 연출 칠로 무대 준비로 다른 감정을 받았지만, 타이틀 곡 말고도 먼저 선 보였다 우리 음악을 정말 다 좋아합니다.딱히 하고싶은데는 없다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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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공들인 앨범으로 완벽한 준비를 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날들을 땀 흘려 노력했을까, 이 무대를 시작으로 많은 방송에서도 만본인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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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시티에서 멋진 무대는 끝났습니다. 정세민 프로듀서님들과 함께 멤버 소개도 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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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과 랩을 담당하는 라엘 랩 퍼포먼스 차준성 리드 보컬과 사투리를 맡고 있는 은섭 리더 제스 퍼포먼스와 랩을 담당하는 혜기 귀염둥이 막내 소민 서브 보컬과 절제를 담당하고 있는 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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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무대인 Sound 공식 석상에서 질의응답 시간까지 긴장하고 떨렸을 텐데 끝까지 웃는 모습을 잃지 않는 것이 데뷔 전부터 국내외 주요 방송에서 화제가 있다는데 앞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플라티나 7 어린 아이돌의 덕분에 오레오렝망에에 설레었다 앞으로도 저도 감정 가득! 한국을 대표해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길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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