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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이고 추천] 미드웨이~리틀이태리 걸어서 길거리맛집탐방!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3:00

    안녕하세요. 거의 매일 미국에 다녀온 기분이 문득 나쁘지 않아요.포스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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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LA보다 좋았던 샌디에이고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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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다니기에도 마음에 드는 샌디에이고, 거리에서 사진 찍기 바쁜 장소입니다.우버 다운받고 저렇게 예쁜 자전거를 타고 싶었는데 렌트해서 깬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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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 디에이고에서 제1유명한 관광 장소인 미드웨이 걸어서 가자!날씨가 끝났습니다! 비행기 착륙 장면을 포착한 셔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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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 1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도 많아 유명한 미드웨이호를 눈앞에서 직접 봤으니 엄청났다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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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위에다가 찍어버리는게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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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구경하고 걸어갈 곳으로 유명한 리틀 이탈리아행!! 자전거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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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주차할 너희들의 귀찮으니 주차료가 저렴한 곳을 찾느라 바쁘겠어요!걷고 있으면 내가 주차했던 곳보다 더 싼 곳 자신에게 오면 허무 ㅠ 거의 공용 주차장은 할죠은 하나에 20달러가 기본 정도? 20달러 안팎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주차비가 아까워서 몬사는데 여기서는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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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대여해서 다니는 게 효율적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게 좋아서 미쿡에 있는 기간 동안 대여했어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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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이탈리아에 근접해 있는 중요기 주민들이나 도로를 막아 버려서 우리끼리 야구 중...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구경했어요. (하지만 저만큼 막고 놀아도 되는 건 아니야.(아직 사건이 알고싶지만 듣지못한 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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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에서 10~20분 걸어가면 리틀 이탈리아 도착!산책하고 소화시키기 딱 좋은 거리다 모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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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은 핑계로 리틀 이탈리아 안에서 큰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또 먹는 장사가 제일 길었어요.이 크레페 끈이 너무 길어서 먹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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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우리 차례! 이거 먹고 다시 먹으러 간다고 본인만 주문했어요. 참치가 들어있는 크레이프입니다. 츄봉인츄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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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림없이 맛있을 것 같네. 정말 역대 맛있었어요. 자재를 아낌없이 펑펑 퍼 주고 신선하고 맛있는 다 하고 ᅲᅲᅲ 2가지 음식을 받고 본인이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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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들어줘! シ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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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 참치, 토마토, 치즈, 붉은양파, 후추, 맛있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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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하얀 천막이 훨씬 장비밀 선거예요!


    국한인 분이 비빔밥이랑 잡채 같은 거 파는 것도 봤는데,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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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페로 입맛이 나서 걷다가 보통 마음에 드는 맛집에 들어가려고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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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걷다가 시장에서 발품을 팔아서 리틀 이탈리안 식당에 모나리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어요! 솔직히 뭘 파는지 몰라서 그냥 들어갔어요. www.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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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한 소리를 내는 것이 성공이니까, 라자냐!!! 한국의 코스트코? 연못에요?처럼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어리둥절만 10분 이상했습니다.는(울음)자오 어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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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자냐에서 식사중에 샐러드를 시킨적이 왜 안나오는지 현심 사건이였는데 스케일이...와우 와우를 대표하는 샐러드를 주문하면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결국 남겼어요.좀 맛있어서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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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안되는 영어로 상자얻기, 너무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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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스스로 멋진 강아지를 봐America의 생각은 훈련을 받지 않겠다고 못 기르신다면서요!!사람은 절대적인 무는 1, 짖는 1이 없습니다 최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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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소화시키고 싶어서 아까 식당 바로 옆에 있는 슈퍼에 들어가서 구경치즈클래스가 다 문전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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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고 싱싱한 미제 야채를 보고만 있어도 왜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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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에서 하루를 보내고 숙소 돌아가는 길을 알고 보니 샌디에이고 완전 끝난 멕시코 국경 옆에 숙소를 잡아서 큰 실수를 넘기기가 너무 멀었고 멕시코가 바로 옆에 있어서 너무 무서웠다는 T.T 그래도 숙소가 예뻐서 너무 좋았어요!


    그러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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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미국 sound식에 끌려서 숙소 즉석 옆 세븐에 가서 불닭이랑 신라면을 먹자.미안.


    그래도! 아름다운 샌디에고 미드웨이, 리틀 이탈리아 방문기였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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